작약 芍藥수줍어 못한 말바람에 실어 꽃향기를 날리고살아서 꽃으로죽어서 약으로전생 全生이 사랑이어라.시작 노트 수줍고 부끄러운 오월의 신부 新婦가이루어 낼 꿈의 세상을 대변 代辯하는 꽃이 작약입니다.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