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된 삶어차피 혼자 사는 세상에서덩그러니 혼자일 때를 잊고 싶을 뿐.시작 노트 내가 외롭지 않으려고가족을 만들고친구를 가지지만지키기 위해서는정도 正道입니다.(위 그림은 영송 차주영 화백의 작품입니다)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