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다 나로 살아내 준 너 견뎌내 줬다고 하지 않을게
그저 흘러오게 흐를 수 있도록 몸을 삶이란 파도에 맡겨주느라 애썼다
그걸로 나는 더 이상 묻지 않을게
잔잔히 흐르듯 한겨울 기다려지는 빗소리만큼이나
그리워질 이 찰나들 기억하고 싶은 마음마저도 내려놓은 채
다시 왔던 곳으로 돌아간대도 살아간 시간은 아름답게 기억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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