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파도

by 숨고

어느 노래 한 소절이 이러했다

다정한 파도이고 싶었지만 네가 바다인걸 왜 몰랐을까

다정한 파도이고 싶었지만 네가 바다인걸 왜 몰랐을까


지금도 사랑한다 아니다 그렇지 않다

환한 곳을 향해 내딛던 발길들이 무색하게

다시 또 무너지는 마음은

그저 흔적 하나 둘

작은 먼지 같은 한 점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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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회 문학고을 등단 / 숨을 고르듯 써내려 갑니다. 지나가던 길에 들러 볼 소소한 이야기를 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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