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치신 분들께
책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빠르게 요약해 보자면
1. 일상적인 일을 담으며 몰입감, 공감성이 높다.
2. 삶의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해 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활력과 용기를 준다.
위와 같은 두 가지 정도로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8년에 최초 출판되어 꽤 시간이 흐른 소설이지만서도 위로가 필요한 이번 겨울 따뜻함을 선물해 줍니다.
벌써 소개가 엉성하네요. 책 추천, 소개에는 자신이 없을뿐더러 책을 읽기 전 일종의 스포를 당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내용은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이 책을 소개하며 이 글에서는 삶에 지치신 분들, 시련을 겪고 계신 분들과 소통하고 싶었습니다.
최근 제게 가장 큰 시련은 입시라고 생각합니다. 꽤나 씁쓸한 고통을 겪었지만 앞으로 겪을 고난에 비하면 약소하리라 생각하며 충고로 받겠습니다.
성인이 되는 저는 지레 많은 겁을 먹었습니다.
돈이라는 요소는 사람의 행복을 꽤나 책임질 수 있습니다.
돈이 많은 부자들은 외로울 것이라고, 슬픈 비극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영화에나 나오는 허상이죠
그들은 봉건주의 사회의 왕이 아닙니다.
자본가들은 비서, 가사 도우미, 비행기를 통해 시간을 구매합니다.
우리와 다른 시간을 사는 자본가들, 부럽습니다.
그렇다고 돈을 위해 뼈 빠지게 일하는 이들은 자신을 계속해서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꿈을 향한 노력이, 크루즈 여행을 위한 노동이 어느새 그저 일상적인 것, 규칙이자 삶으로 다가오고
빛나던 꿈은 사라지고 그저 돈을 벌기 위해 사는 그런 수동적인 사람으로 전락하는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모두 다시 한번 자신의 꿈을 상기시켜 봅시다. 우울한 채로 시간을 보내기엔 주어진 삶은 소중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