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호강

by 수수

55만4174명

지난해보다 더하기 3만1504명 집계

고생했다. 미안하지만,

그 고생도 호강이었다.

수능의 수 라는 글자로

일하는 손발이 많았다.

서로가 고마운 호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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