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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44_너에게

by 수수밥
내가 나에게 말해줄께.
그리고
너도 너에게 말해줘.
그러다가 나도 너에게
너도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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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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