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진 울음
by
여유
Feb 24. 2025
버스 안에서 고개를 숙인다.
숨쉬기가 쉽지 않다. 크게 마시려 노력해도 답답함만 가득하다.
팔뚝으로 얼굴을 가려본다.
눈물은 마스크에 가려진다.
진정 너를 보내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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