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보지 않아도, 나는 계속 만든다

Even unseen, I Keep creating

by 비업고

창작의 시간은 늘 조용합니다.

누군가의 박수도, 피드백도 없는 곳에서

오직 나만이 나를 설득하며 만들어갑니다.

사람들은 결과를 묻습니다.


그걸로 뭐가 남았냐?

하지만 나는 압니다.

남는 건 숫자가 아니라 '리듬'이라는 걸.


매일 조금씩, 반복되는 손끝의 감각.

누구도 모르는 그 시간들이

내 세계의 뼈대를 세우고 있습니다.


빛나지 않아도 괜찮아요.

보이지 않아도 멈추지 않는다면,

그건 이미 '진행 중인 성장'이니까요.


오늘도 나는 만듭니다.

아무도 보지 않아도,

내가 나를 믿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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