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았고, 잊지도 못했다.

프롤로그

by 복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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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은

말로 꺼내지 못한 채,

너무 조용히 지나가 버리기도 해요.


그땐 몰랐던 감정이

시간이 지나서야 비로소 말이 되기도 하고,

끝난 줄 알았던 마음이

문득 스쳐 지나가기도 하죠.


이 글은 그런 감정들로 채워졌습니다.


말하지 않았지만 잊지 못했던,

당신의 감정에게도 닿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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