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나 이제 당신 보내도 될까요

by 임경주


처음엔 당신인 줄 알았어


소파에 누워 눈을 감으니

오늘 만난 그 사람의 옆모습이 자꾸 떠올라


목이 메어

혹시 당신 올까 봐

문을 걸어두지도 못하고

젖은 눈물 당신 베개에 훔치고 있네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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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을 닮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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