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프리뷰: '스윕'의 야망과 '자존심'의 사투
어제는 1점 차 승부를 지켜내는 뒷문의 힘이 돋보였습니다.
삼성이 위닝 시리즈를 확정 지은 가운데, 오늘 KBO는 4곳에서 '스윕'이냐 '만회'냐를 두고 격돌합니다.
통계적으로 흐름이 최고점에 도달한 팀들과, 에이스를 내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팀들의 마지막 승부가 펼쳐집니다.
1. [대구] NC 다이노스 vs 삼성 라이온즈: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 vs ‘난공불락’ 토다
[Mound] 원태인(삼성) vs 토다(NC)
[Situation] 삼성은 어제 백정현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으로 위닝 시리즈를 조기에 확정했습니다. 이제 목표는 안방에서의 스윕입니다. NC는 연패를 끊고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아시아 쿼터 에이스 토다를 내세웁니다.
[Scenario] 경기 예상 시나리오
어제도 존재감을 뽐낸 1번 박승규가 토다를 상대로 출루에 성공하며 찬스를 만듭니다.
토다의 생소한 궤적에 고전할 수 있지만, '안방 에이스' 원태인이 NC 타선을 압도하며 버텨줄 것입니다.
경기 후반 최형우의 한 방이 터진다면 삼성이 기분 좋은 주말 스윕을 완성할 가능성이 큽니다.
Prediction: 삼성 라이온즈 우세
2. [고척] 롯데 자이언츠 vs 키움 히어로즈: ‘안경 에이스’ 박세웅 vs ‘KKK’ 안우진
[Mound] 박세웅(롯데) vs 안우진(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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