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탓이지 뭐
친구로 지내던 사람의 날 밀어내는 모습
그래 내가 뭔가를 잘못했겠지. 라고 하기엔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선을 지켰고 친절했다.
무엇보다 어떤 이슈도 없었다는거다.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메세지의 끝은 바쁘니 다음주에 연락하겠다. 다음주에 연락은 오지 않았다.
같은 상황이 다섯번이상 반복되었고.
아 내가 눈치 참 없네. 나 보기 싫다는거야.
그래도 난 아직 우리의 친구 시절의 마음이 있는데 이렇게 내침을 당하면 많이 서운하다.
그녀가 주도한 이벤트에 지인들을 초대 했다고한다. 그 지인에 나는 없었다.
그녀가 나 서운하라고 초대안했으니 난 서운해.그래 내가 그리 싫으냐.
만남에 미련두는 편이 아니다.
모든 만남엔 상대의 관심을 주고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누구하나가 받기만 원하는 만남이라면
지속할 이유,미련가질 이유없다.
그런데 우정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 이런식의 무시하는 태도는.
의문이 드는 상태..이게 미련인가.
정말 돌직구로 나를 안보려는거냐 묻고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하지만 그 조차도 날 밀어낸 사람에 또 내가 먼저 연락하는 루저같은 모습은 허락이 안됀다.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