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작가가 출간한 <직진형 인간>에는 이런 글이 나온다.
"화려함은 결과일 뿐,
그 과정은 대개 담담하고 반복적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누군가의 화려한 결과만 보려고 하다.
나도 예전에는 그들이 이룬 성과만 보고 부러워 한 사람 중에 한 명이였다.
부동산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주식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이,
월 천이상을 벌고 자유롭게 생활하는 것이 너무나 부러웠다.
자신의 시간을 마음대로 쓰고,
고급 식당에 가서 먹고 싶은 음식을 가격도 보지 않고 시키는
그런 사람들이 질투가 났다.
이처럼 인터넷에, SNS에 겉으로 보이는 것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
그러니, 부럽다는 생각만 들었던 것이다.
부동산으로 성공한 사람이 있다.
'송사무장'이란 닉네임으로 유명한, 송희창 작가입니다.
책을 많이 출간하여, 작가라고 부르고 싶다.
이 작가는 유년 시절에 집안이 너무 가난하여,
지방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생계를 꾸려 나갔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일이 끝나고 놀러 갈 때,
그는 경제 신문을 읽으면서 공부했다.
돈을 모으기 위해 끼니도 김밥 하나로 때우기 일쑤였다.
이렇게 수년간 노력하고 아낀 투자금으로 부동산을 시작하여,
지금은 수백억 원대의 자산가가 되었으며,
여러 개의 사업체도 운영하는 대표이기도 하다.
내가 좋아하는 말이 있다.
'세상에 뜻하지 않게 우연처럼 보이는 일은 없다.
즉, 우연을 가장한 노력의 결과다.'
이제는 이 말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
부동산으로, 주식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우연히 성공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들이 달성한 성과는,
과거의 오랜 세월 동안 노력한 결과다.
우리가 그들이 지나온 과정을 모른다고,
우연이라고 치부해서는 안 된다.
화려한 결과만 보려고 하지 말고,
그들이 진흙탕에서 견뎌낸,
고통의 시간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지금 힘든 인내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성공의 과정을 통과하고 있다고 본다.
그러니,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