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이런 사람을 만나게 된다.
다른 사람의 잘 못은 크게 보고,
내 잘 못은 작게 보는 사람이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 사람을 한 번쯤은 만난다.
타 부서가 잘 못하는 것은 큰 소리로 떠들면서,
자신의 잘 못한 것은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사람.
우리 속담에,
'남의 눈에 티끌은 커 보이고, 내 눈에 들보는 작아 보인다'는
말이 있다.
이런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강한 사람이다.
자신의 실수나 단점은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지 않고,
타인만 지적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자신의 약점은 인정하지 않으려는 심리도 있다.
<채근담>에 이런 글이 있다.
"사람에게 허물 많은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니,
잘못을 고칠 줄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잘 못할 수 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잘 못을 인정하고 고치려고 하느냐이다.
앞서 말한 다른 사람의 잘 못은 심각하게 여기지만,
자신의 잘 못은 작게 보는 사람은,
반성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다.
자신의 잘 못은 별거 아니라고 여기니,
반성하고 고치려는 생각 자체가 전혀 없는 거다.
그러나, 우리가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오히려 반대로 행동해야 한다.
타인의 잘 못 보다 내 잘 못을 크게 보고,
그 잘 못한 행동을 깊게 반성해고 깨우쳐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올라설 수 있다.
올 한 해 혹시라도 내 잘 못은 그냥 은근슬쩍 넘어가고,
타인의 잘 못은 하나하나 파헤쳤다면,
되짚어 봐야 한다.
오히려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행동해야,
더 큰 '나'로 성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