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성장하기 위해 노력한다.
더 좋은 삶과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여유와 행복을 위해..
하지만 알 수 없는 벽에 부딪친다.
외부의 환경에 의해서든, 내부의 나에 의해서든.
다 또한 부단히 고민했다.. 왜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 앞에서
주저하고 있는지,,
용기가 없는 걸까?
나태한 걸까?
부단히 도망도 가보았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나에 대한 실망뿐~~
그렇게 살아왔다.. 어른이 되어서도...
어느 날 어른이라는 단어는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성장하는 존재가 아니라..
멈추어 있는 존재였다.
육체는 성장하는데,, 정신은 멈추어 있는 존재...
어릿적 상처나,, 기억들에 잡혀 있는 존재...
이게 나였고,, 사람이었다..
이제는 어릿적 상처와 내 기억들,,,
그리고 어린 나와 화해를 해야겠다..
괜찮다고,,, 충분히 그럴 수 있었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넌 너무 자랑스럽고,
너무 멋있다고...
이제 어른이 될 수 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