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이르면 그 안에 이루고 싶은 꿈 하나.
더 많은 이들이
읽고, 쓰고, 토론하도록
이끌고 싶다.
<수상한 책모임 2025>
모임이 자리를 잡게 되면, 문화생활 버전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예를 들면 수상한 작가의 강연, 수상한 연극, 뮤지컬, 전시, 영화 등등..
책과 연계해서 영화-드라마-공연-전시-공간 리뷰 모임도 해보고 싶다.
예) 수상한 공간 -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책으로 시작해서 직접 가보고, 관련 인물 혹은 역사적인 공연/영화 감상 리뷰 하기 등등
예) 수상한 공연 - 레 미제라블 책 + 뮤지컬 모임 등등
필사모임 운영 방법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