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멈춤,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발걸음

준비의 시간을 지나,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by 아름이

안녕하세요. 아름 작가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친구라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번 주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뒤돌아보면 추억이 많이 없지만 그래도 가끔씩 함께 놀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동안 저의 목표와 미래, 그리고 저의 생각들을 드라마처럼 여러분께 만들어 들려드리고 있었는데요. 새로운 자료들을 준비하는 데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다 보니, 잠시 친구라는 가벼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숨을 골랐습니다.
​이미 저의 작업을 알고 계시는 분들은 제가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작한다는 사실도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다시 힘을 내어 제가 오랫동안 가슴 깊이 품어온 속마음과 미래의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들어가려 합니다.
​다음 주부터는 제가 직접 준비한 새로운 동영상이나 사진 자료들도 많이 들고 오겠습니다. 대본 형식을 빌려 캐릭터들을 활용하고, 사회적 시선이나 사건들을 담아내며 제가 미래에 어떻게 나아가고 싶은지 저의 속마음을 표현해 보려 합니다.
​오늘까지의 친구 이야기는 여기서 소중하게 매듭짓고, 다음 주부터는 프레임 속의 기적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자료들과 함께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겠습니다. 준비의 시간을 지나, 우리 다시 만나요.

토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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