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승계 컨설팅의 실제 대화

창업 30년, 이제는 회사를 자녀에게 물려줄 때

by 기업백년연구소

가업승계 컨설팅 초회 상담 사례

참석: 회장님, 재무담당 상무, 기업백년연구소
장소: 고객사 회의실
비고: 실제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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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대화를 가상하여 AI로 생성한 이미지)


기업백년연구소
안녕하세요, 회장님. 상무님. 오늘은 큰 틀에서 가업승계 지원 제도 활용, 증여·상속 구간의 세 부담 설계, 그리고 후계자·비즈니스 모델까지 한 흐름으로 잡아 보겠습니다. 우선 현재 고민부터 들려주시면 거기서 출발하겠습니다.


OOO 상무
네. 이번에 회장님 지분 승계를 진행해야 하는데, 동시에 사모님 보유 지분도 정리해야 합니다. 내심 배우자 증여를 1차 활용하려고요. 회사 주식 가치평가 기준으로 보면 사모님 지분 15%가 약 20억 정도라서요. 그러면 [배우자 증여공제(6억)]를 넘어가잖습니까?


기업백년연구소
네, 공제만으로는 전액 커버가 안 됩니다. 다만 방법이 하나로 고정된 건 아닙니다. 보통 두 구간을 나눠 비교합니다.
첫째, 6억 증여 + 잔여 양도.
둘째, 11억 증여 + 잔여 양도.
둘 다 세액·현금흐름·사후승계 동선을 놓고 보시면 장단이 분명합니다.


OOO 상무
11억은 왜 기준이 되죠?


기업백년연구소
예시로 설명드리면, 11억 증여 시 공제 6억을 제외한 과세표준이 5억입니다. 가정 산식상 증여세가 약 9천만원 선으로 추정되는 구간이 나옵니다. 즉, 6억 증여만 할 때보다 초기 증여세는 늘지만, 그만큼 양도 범위를 줄여 전체 비용·리스크를 균형 있게 분산하는 효과가 생깁니다. 반대로 전부 증여는 양도 이슈는 없어지지만 최초 현금유출(증여세)이 커지죠. 그래서 6억/11억/전부증여 세 갈래를 같은 가정으로 대조해 보시면 의사결정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회장님
그럼 우리한테 11억 증여 + 잔여 양도가 균형점일 수도 있겠군요?


기업백년연구소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후속 단계까지 연계해야 진짜 답이 나옵니다. 예컨대 회장님이 배우자 지분을 증여로 받으신 후 곧바로 자녀에게 가업승계 증여특례로 넘길 계획이라면, 중간 요건과 사후관리까지 같이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OOO 상무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예전에 회장님이 증여로 받은 주식은 1년 보유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게 이번에도 해당됩니까?


기업백년연구소
1년 보유 의무 얘기는 보통 자사주를 회사가 다시 사들이는 구조특정 상황에서 나오는 요건이라서, 지금 말씀하신 배우자→회장님→자녀(증여특례) 직선 승계에는 그 자체로 필수 요건이 아닙니다. 다만 실제로 자사주 취득·처분을 병행하실 계획이라면 해당 요건을 별도로 검토하겠습니다.


회장님
네, 그럼 괜찮네요.


기업백년연구소
이제 가업승계 지원 제도 얘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상무님, 예전에 교육을 여러 번 받으셨다고요?


OOO 상무
네. 10년 전쯤 교육을 두세 번 갔는데, 그때는 요건이 너무 까다로워서 진행을 못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점점 완화되고 맞추기 쉬워졌다는 말을 듣고 다시 검토 중입니다.


기업백년연구소
맞습니다. 최근 제도 환경 변화로 인해, 과거에는 막혔던 포인트들이 지금은 여지가 생긴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최신 법령 기준으로 하나씩 체크해야 합니다. 저희 접근 방식은 간단합니다.
첫째, 적격성을 본다: 해당업종, 업력, 대표자·후계자 조건, 지분율, 특수관계 지분구조.
둘째, 사후관리를 회사에 내재화한다: 사업무관자산 관리, 업종 관리, 자사주·현금의 적정성, 조직·인원 유지
셋째, 최종 목적은 상속세 0원 : 증여와 상속을 같은 지도에 올려서 시점·절차·자료를 사전에 정렬합니다.
이렇게 가면 제도 활용의 지속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회장님
결국 사후관리가 핵심이겠네요.


기업백년연구소
맞습니다. 그중에서도 두 축이 중요합니다. 과다현금자사주. 그리고 사업무관자산 판정에 걸릴 수 있는 항목들입니다.


OOO 상무
현금은 저희가 5년 평균의 200% 기준으로 가늠해 보니 약 70억까지는 허용 범위 안으로 보입니다. 투자자산10월 말쯤 현금화하면 기준 안쪽으로 들어올 듯합니다.


기업백년연구소
준비를 많이 해두셨네요. 그 방향이면 큰 이슈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나중에 객관적 근거자료로 남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후관리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OOO 상무
사업무관자산부동산은 없고, 사원 대여금이 꽤 있습니다. 그게 걸릴까요?


기업백년연구소
네, 사원 대여금은 원칙적으로 사업무관자산에 해당할 소지가 큽니다. 특히 2025년 변경 포인트가 있어 대여 목적·상환 계획·이자·담보사실관계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예컨대 전세보증금·주택구매자금 성격이라면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체 내역을 확인해 리스크를 줄이겠습니다.


OOO 상무
골프회원권은 법인 명의로 있는데, 회장님이 괜찮다면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기업백년연구소
세 가지 길이 있죠.
첫째, 법인 보유 유지—사업 필요성 입증이 선행되어야 하고, 사업무관 판정 리스크를 관리해야 합니다.
둘째, 처분—유동성 확보와 동시에 사업무관자산 규모 축소 효과가 있어 승계 구간에서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셋째, 회장님 개인 보유 전환—법인 리스크를 줄이되, 개인 세무 이슈는 별도 검토가 필요합니다.
회장님 경영 철학지배구조에 가장 부합하는 선택지를 중심으로 설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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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이미지)


회장님
나는 국세청이 싫어하는 방법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세금이 조금 아껴져도 마음에 안 들면 채택하지 않을 겁니다.


기업백년연구소
명확합니다. 그래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같은 제도도 A(적극활용)/B(최소활용)/C(미활용) 세 버전으로 각각의 효익·복잡성·지배구조 영향을 투명하게 비교해 드릴 겁니다. 회장님 뜻이 최우선 기준입니다.


OOO 상무
자사주는요? 이번에 같이 손보는 게 맞을까요?


기업백년연구소
네, 자사주유동성·지배력·세무가 얽혀 있습니다. 소각, 장기보유, 전략적 처분 각각의 세후 효과지분 지형 변화를 동시에 봐야 합니다. 회사가 자사주를 재취득하는 경우라면 가격·절차·보유기간요건을 별도로 점검해야 하고요. 오늘 안건의 배우자 증여·잔여 양도자사주 전략같은 보드에 올려 충돌 없이 가는 동선을 맞추겠습니다.


회장님
좋아요. 국세청이 의심하는 방법은 안한다는 원칙만 지켜 주시오.


기업백년연구소
네, ‘정부가 합법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를 최우선으로 놓겠습니다.


OOO 상무
제도 얘기로 돌아가서, 가업승계 증여특례를 활용하면 이번에 회장님 지분은 자녀에게 증여하는 것을 완료 할 수 있을까요?


기업백년연구소
가능합니다. 핵심은 요건 정합성입니다. 아까 말씀 드린바와 같이 저희가 요건을 세밀하게 따져서 검토할 것이고, 중요한건 요건에 부합해되 일반증여세가 부과되는 사업무관자산관리 가능한 범위로 묶어두어야 합니다. 제도 활용의 핵심 포인트는 두 가지예요.
첫째, 혜택을 크게 받는 대신 사후관리를 회사의 관리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한다.
둘째, 세무만 잘한다고 끝이 아니다지배구조와 운영 체계를 함께 정비해야 제도 활용의 지속성이 생깁니다.


회장님
결국 사람이네. 후계자가 준비가 되어 있어야겠어.


기업백년연구소
맞습니다. 여기서 세무·지배구조·사업한 점으로 모입니다. 이 흐름 위에서 회사 비즈니스 모델도 점검합니다. 단순 제품에서 솔루션/서비스·구독을 얹을 건지, 제조의 플랫폼화를 도모할 건지, 고부가·친환경 라인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정렬할 건지요. 승계는 지분 이동이 아니라 가치 이전이어야 하니까요.


회장님
말은 쉽지만, 복잡하게는 하지 말자고.


기업백년연구소
네, 그래서 오늘 논의도 핵심만 남기겠습니다.
첫째, 배우자 증여 6억 vs 11억 vs 전부증여세후 비용·양도 범위·승계 동선을 한 화면에서 비교한다.
둘째, 자사주·과다현금·사원 대여금·골프회원권—사업무관자산 리스크를 가시화하고 간명한 정리안을 택한다.
셋째, 제도 활용사후관리 가능한 만큼만—회장님 철학 기준으로 A/B/C 중 가장 단순하고 납득 가능한 구조를 고른다.
넷째, 후계자·비즈니스 모델복잡한 프레임 대신 실행 리스트로, 딱 필수 코스만 깔아간다.
이 정도면 큰 그림은 간결하면서도 실질적입니다.


OOO 상무
정리해 보면, 배우자 증여두 구간(6억/11억)으로 본 뒤 잔여 양도의 크기와 리스크를 조절하고, 자사주는 우리 상황에 맞게 소각/보유/처분 중에서 하나를 고른다… 그리고 사원 대여금은 2025년 포인트를 맞춰 목적·상환·이자를 명확히 해둔다… 골프회원권은 회장님 의향에 따라 정리 쪽으로 무게를 두고요.


기업백년연구소
네, 정확합니다. 그리고 가업승계 지원 제도가능한 범위만큼만 활용하되, 사후관리 레일을 처음부터 깔아두면 됩니다. 승계는 사건이 아니라 과정이 됩니다.


회장님
좋습니다. 숫자는 이해되는데, 결국 회사 체질이 좋아지는 길로 가야지요. 국세청이 싫어하는 방법은 안한다—이 원칙만 잘 지켜주면 됩니다.


기업백년연구소
알겠습니다.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간결한 비교 시나리오실행 체크포인트한 장짜리 보드로 정리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세무 추정치는 최신 법령과 실제 평가·거래 구조에 맞춰 보수적으로 설정하겠습니다.


OOO 상무
네, 기대하겠습니다.


회장님
수고들 했어요. 정부의 합법적인 지원제도 안에서, 그렇게 가봅시다.


기업백년연구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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