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활용 조직소통 프로그램

후계자 중심으로 리더십와 팀핏을 만들자.

by 기업백년연구소

이해관계자를 인식하고 가족구성원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고 창업멤버인 현 임원진에 대한 보상도 전략을 세웠다면, 직원들의 반응을 관리하고 자녀가 운영할 회사의 직무구조를 검토해야 한다. 기존에는 현 경영자의 영향력으로 회사가 운영되어 왔기 때문에 향후 자녀가 승계를 받아 대표이사가 되었을 때는 조직을 통솔하는 경영방침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가업승계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부는 계열사나 사업부의 구조조정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창업멤버인 현 임원진도 세대 승계와 함께 회사 조직에서 자연스럽게 역할이 조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새로운 경영진에 맞는 새로운 회사의 조직과 그 조직에 맞는 직원의 업무역량 강화 전략이 필요하다. 업무평가나 인사관리가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대기업과는 달리 중소기업에서는 직원의 배치와 부서 조직체계가 상황에 따랄 흘러온 경우도 많다. 팀장이나 부서장의 리더쉽이 구성원들과 맞지 않거나 담당하고 있는 직무가 그 직원 개인의 성향과 역량에 맞지 않는 경우도 빈번하다. 그런 문제들이 회사 내에 크고 작게 존재하더라고 창업자인 현 경영자의 리더쉽으로 극복되어 왔지만, 경영승계 이후에는 그런 문제들이 원인이 되어 생각지 못한 조직관리의 문제가 발생한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중간관리자인 팀장 혹은 부서장과 직원들의 불화이다. 관리자는 팀원의 성향을 이해하지 못하고 팀원은 관리자의 리더쉽을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의사소통마저 원활하지 않다면 단순한 오해가 부서 업무의 차질로 이어지기도 한다. 실제로 최근 진행했던 가업 승계 프로젝트에서 전체 직원의 성향 및 업무적합성 검토를 프로젝트에 포함시켜 달라는 요청을 자주 받는다. MBTI에는 기업/기관 적용프로그램이 다수 존재하는데, ‘MBTI를 활용한 팀 빌딩 및 팀워크’나 ‘MBTI를 활용한 업무적합성 검토’, ‘MBTI와 코칭’,‘MBTI와 리더쉽’과 같은 프로그램들이 가업 승계 프로젝트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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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구성


어세스타의 MBTI 기업/기관 적용프로그램(MBTI와 리더쉽, MBTI와 팀워크/팀 빌딩, MBTI와 코칭)은 MBTI를 활용하여 기업 및 기관 내 주요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방안을 안내해 주는 교육 과정이다. 이 중 ‘MBTI와 팀워크/팀 빌딩’교육은 팀 분석, 팀워크 등과 관련된 팀빌딩의 방법과 성격유형과의 관계를 활용하여 조직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준다. 또한 ‘MBTI를 활용한 팀빌딩 프로그램 개발’실습을 통해 전문가 피드백을 받아봄으로써 바로 업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직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MBTI검사는 일반 성향검사와 조금은 차이가 있다. 개인이 아닌 ‘조직용 프로파일’로 선호도 결과를 보고하는데, 검사를 위한 질문도 개인과 다르고 그 결과와 분석도 개인의 성향과 조직에서의 역할에 집중한다. 예를들어 ISFJ유형은 ‘성실하고 온화하여 조직에 협조를 잘하는 사람들’이라는 별칭이 주어진다. 각 성향에 따라 크게 4개의 항목 - ①조직에서의 강점, ②리더십 스타일, ③선호하는 업무환경, ④개발할 점 –으로 검사 결과가 구성되며 각 항목별로 구체적인 개인의 성향 정보들을 보고한다. 구성원의 개별 성향 검사만 보고하는 것은 아니다. 개인의 성향은 조직화 되었을 때 어떻게 적용되는 지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인의 성향 검사를 진행하고 오프라인으로 조직 역량강화 워크샵이 진행된다. MBTI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16가지의 유형별 특징을 이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조직 공동체안에 나와 다른 선호성향을 가진 15개의 유형이 있음을 이해하고 각자의 조직내 역할과 장단점이 존재하는 것을 인식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개인 및 팀 성향을 분석하고 함께 공유하며 현재의 팀 문화를 확인하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원활한 조직소통방법을 위해 ‘MBTI 소통 워크숍’이 진행된다. MBTI 유형별 장단점, 소통 및 대화 방식,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의 차이를 알아가고 타인을 이해하기 위한 조별 활동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자아에 대한 탐색을 통해 개인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 강점을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게 도와준다. 또한 각기 다른 선호 유형을 가진 사람들과 팀으로 업무 협업을 함에 있어 원활한 소통 방법을 찾고 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도 스스로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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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결과 보고

직원은 워크숍을 통해 스스로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면, 그 일련의 과정을 통한 전체 의미해석과 분석은 경영자에게 보고된다. 이를 위해 회사가 협조할 부분도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을 선정해야 하고 사전 온라인 검사를 위한 이메일도 제공해야 한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위해 업무시간을 할애해야 하고 장소 및 간식과 음료 등도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협조를 통해 경영자가 얻는 정보는 상당하다. 현재의 회사내 팀 화합 정도가 상대적으로 어떤지, 어떤 중간관리자가 팀원들로부터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는지, 관계지향적인 리더십을 가진 관리자와 업무지향적인 리더십을 가진 관리자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업무 역량은 뛰어난데 조직 화합면에서는 부족한 직원과 그런 직원에 맞는 리더십을 가진 관리자도 매칭이 된다. 무엇보다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조직 재구성의 기준이 되는 지표들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직원은 지금 하고 있는 업무보다 다른 업무를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경우도 있다. 어떤 관리자는 지금 팀이 아닌 다른 팀의 관리자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팀 역략이 강화되는 경우도 있다. 어떤 회사이든 조직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야 하며, 효율적인 조직이 되려면 ‘나’가 아닌 ‘우리’에 대한 인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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