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다! 그런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디모데후서 3:5)
말로만...,
입만 살아서...,
표리부동한 사람 같으니...
이런 소리 듣고 기분 좋을 사람이 있을까?
그런데...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대부분 이렇게 산다.
왜 그럴까?
경건의 능력에 대해 믿지 못하기 때문일까?
손해 볼 것 같고 망할 것 같다. 적당히 꾀부리고 과장하며 부풀리는 것을 당연히 여긴다.
원칙대로 살면 세상 물정 모르는 꽉 막힌 사람 취급한다. 존경은커녕 비웃고 조롱한다.
전형적인 따로따로 인생.
과연 맞나?
2년 전, 사업을 정리하며 '왜 망했을까?' 깊이 생각했다.
결론은 '욕심'
내 생각, 지혜를 앞세워 신앙을 적당히 섞어 버무렸다.
그게 옳은 줄 알았다.
참 감사하게
변치 않는 불변의 원칙이 있음을 깨닫게 하셨다.
하나님은
절대성의 토대 위에
보편적 원리라는 안내판을 세우셨다.
인간은 주어진 자유를 '그 안에서' 사용하며 사는 존재임을 알게 하셨다.
이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었다.
무시했다.
그래서 망했다. 그런데 망한 게 망한 게 아니었다.
하나님은 회복시키신다. 할렐루야!
그런 체 하는 경건의 모양을 깨시고, 기적을 보여 주시므로 경건의 능력을 알려주신다.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시선을 옮기신다.
이게 진짜 복. 참 자유와 평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꾕가리가 되고...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린도전서 1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