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는 하나님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16-17)
매일 새벽, 나만의 골방으로 향한다.
커피를 내리고 하나님 말씀, 성경을 편다.
기도한다.
'주님, 제가 왔습니다. 말씀해 주세요. 제가 듣겠습니다.'
갈망. 주님을 향한 목마름.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는 그 간절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지혜의 물을 긷습니다.
벅차오르는 감동, 솟구치는 눈물 -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 세상을 이길 힘이
때론 대지를 적시는 촉촉한 이슬,
때론 굉음을 내며 쏟아지는 폭포수처럼
영혼을 채운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귀로 듣는 것보다 더 오래 기억된다. 감동을 주시며 부드럽게 터치하신다.
시탄 마귀, 악한 영들도 속삭인다. 교묘하다. 충동질한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을 집요하게 방해한다.
하나님 말씀, 성경으로 분별하지 않으면 속는다. 나중엔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른다. 양심이 굳어져 무감각해진다. '남들도 다 그러는데 뭐.' 매번 이렇게 넘긴다. 도둑과 윤리가 무너져, 본인도 가정도 사회도 너덜너덜해진다.
홍수가 나면 강이 넘치며 온갖 쓰레기들이 함께 쓸려서 내려온다. 지금 온라인이 그렇다.
기초를 단단히 세우지 않으면 범람하는 쓰레기 홍수 속에 쓸려 내려간다. 결말은? 불 보듯 훤하다.
인생의 기초를 하나님 말씀에 세워야 안전하고 아름답고 복되게 산다. 이 땅을 떠나서도 영원히 계속된다. 그것이 실제(實際)이고 실재(實在)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마태복음 7: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