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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잡문

브런치에서의 첫 성취감

필명으로 보통명사 쓰기

by 방향

안녕하세요, 방향입니다.


이번에 브런치에서 제 필명을 방향으로 정했을 때 생각했던 것들 중 하나를 성취하여 공유해 봅니다.


방향의 의미에서 이야기했듯이 보통 명사를 필명으로 정하면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가 브런치를 시작한 직후에는 작가 탭에서 방향으로 검색을 하면 네 번째에 있었습니다. 저랑 같은 필명을 쓰는 분들도 계셨고요.


그래서 초기 목표로 멤버십 콘텐츠 발행여부랑 별개로 멤버십 작가 신청이 가능한 구독자 분들과 만나기랑 방향을 검색했을 때 작가 탭 맨 위에 올라가기 같은 것들을 정했었지요.


며칠 전에 다음과 같이 맨 위에 올라가는 소소한 성취를 이루어서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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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방향 드림



브런치 작가 여러분들께선 브런치에서 처음으로 맛 본 성취감으로는 어떻게 있었나요? 우리 함께 댓글로 나눠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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