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하고, 맵시있는
오피스룩들을 차려입고 커피한잔 손에 드신
직장인 분들 업무 자리를 구석구석. .
빗자루, 청소 카트, 화장실 청소도구를
끌고 다녔다.
사원분들은 반짝반짝 근사한 사원증을
무심히 찍으시고 내부에 쉽게 들어가시지만
우리는 외부인 출입증과 출입할때는 경비실에서
출입명부를 작성한다.
함께 일하는 동료는
60대에서 70대 적지않은 연세의 이모님들..
.그리고 인력을 구하기 힘들때에는
어쩔수 없이 남성 어르신분이 여자 화장실 까지
양해를 구하고 청소하시기도 하였다.
우리가 쉬는 곳은 지하 기계실 옆에
가벽으로 세워진. 환기가 안되어
습습한 냄새가 나는
답답한 창고안 이다.
또는 화장실안 변기에 앉아
휴식을 취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