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지내는지, 건강한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오래 연락하지 못한 탓에
혹시나 당신이 부담스러워할까,
그저 마음속으로만 안부를 전합니다.
늘 무탈하고, 평안하길 바랍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우리 서로 편안한 얼굴로 마주 앉아
안부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오늘도 조용히 당신을 생각합니다.
당신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고,
그래서 고마웠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내 청춘을 함께 해준 당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