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조각들이 만나,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곳
[1] 글을 짓는 사람
안녕하세요, 작가 윤슬입니다.
저는 '하루의 조각들'로 글을 짓습니다.
[2] 토요일 오전 10시의 약속
이곳은 저의 첫 번째 브런치북 《허상: 하루의 조각들》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연재되는 '메인 공간'입니다.
이 책은 '허상'이라는 아픔에서 '성장'으로 나아가는
11주간의 진솔한 기록입니다.
[3] 일상 속의 조각
토요일의 묵직한 에세이 외에도,
평소 저는 일상에서 발견한 감정과 일 등을 짧은 시나 글들을 일기를 통해 청춘의 한 페이지로 남겨둡니다.
그중, 독자님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만한 글들을 선별하여 '브런치 일반 글'과 '인스타그램'으로 가볍게 발행합니다!
'작가 윤슬'의 인스타그램'활동도 이제 막 시작하니,
https://www.instagram.com/y_.gyeol?igsh=MWlmOHo1enJkOTgycw==
로도 놀러 오셔서 저의 '일상 조각'들도 함께 읽어주세요!
[4] 나의 첫 번째 독자에게
01화(<내가 사랑한 넌, 허상이었다>)에
'좋아요 28개'와 '구독자 3명'이라는
꿈같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가'라는 이름의 무게를 이제야 실감하며,
이 글을 '작가 윤슬'의 대표 글로 삼아,
댓글창을 '서로의 이야기가 닿는 공간'으로 열어두려 합니다.
[5] 우리의 조각들이 모이는 공간
독자님들의 '서툴렀던 추억'이나 '공감되는 이야기', '글을 읽고 든 생각' 그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댓글창을 통해 독자님들 사이의 소통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자유롭게 털어놓으신 그 고백들이 모여,
우리 모두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1주간 이어질 저의 서툰 글 성장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윤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