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잘하고 싶은 살림 못하는 워킹맘

11월 12일 수요일

by 주니지니비니맘

아이가 아침으로 치즈볼을 먹고 싶다고 한다.

살찌니까 먹고 싶은 건 아침에 먹어야지, 하는 알량한 변명으로 스스로를 위로하며

에어프라이기에 치즈볼을 넣어 굽는다.

저녁에는 야근이 예정되어 있어 가족들 저녁식사는 어젯밤 야채볶음밥으로 세 그릇을 준비해 두었다.

당근, 양파, 감자, 버섯, 호박 등을 다져 냉동실에 넣어두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


첫째는 점심식사로 미리 예약취사해 둔 밥과 오징어젓갈, 우엉조림을 먹었다고 한다.

뭔가 반찬을 더 해둬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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