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New Year!
매년 이맘때쯤이면 새해 첫 곡을 준비한다.
그러나 이번엔 작은 변화가 생겼다.
올해부터 글쟁이로서의 정체성을 장착하기로 마음먹기도 했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꾸준히 쓰고 싶은 마음이 샘솟았으니까.
새해 첫 곡 플러스 새해 첫 책을 준비했다.
책 역시 노래를 고를 때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 잘되길 바라는 마음, 나를 응원하는 마음. 그리고 미처 말하지 않은 모든 마음을 담아 신중히 고민했다.
몇 차례의 고민 끝에 책과 노래 모두 고르는 데 성공했다.
내년에 대한 목표도 세워놨고, 12시 땡- 하면 들을 노래와 1월 1일 새해에 기분 좋게 맞이할 책까지 마련해 놓았으니 후련할 뿐이다.
그러니 시간이 훅하고 지나 올해가 며칠 안 남은 이 시기에도 기분이 좋을 수밖에.
다가오는 새해가 기대되기도 하고.
2025년 너무 수고했다. 내년에 더 잘해보자.
Welcome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