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1장

기시감, 데자뷔, 회귀

by KJK

사랑받고 싶고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싶은 소년이 있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조부모님과 살게 된 소년은 동네의 이곳저곳을 다니며, 동네친구들과의 놀이를 즐겼다. 공터 넓은 곳을 그라운드로 넓은 밭은 눈싸움을 즐기며, 4계절은 그렇게 반복되고 있었다. 하나둘 고학년이 되는 동내친구들과 형들은 학업의 문제로 하나둘 동네의 아지트를 떠나고 있었다. 소년은 놀이 중 축구를 제일 좋아했고,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것에 만족하였고, 축구부도 없는 국민학교를 다니며 축구에 집중하였다. 중학교 스카우트 제의도 있었지만 마음과 다르게 환경은 운동부의 세계로 갈 수 없는 것이었다. 그렇게 야구부가 있는 중학교를 다니며, 학년별 축구대회를 통해 반대회를 우승시키는 꼴잡이 공격수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한 번에 기회가 있었지만 집안의 적극적인 서포터는 없었다. 마음은 원했지만 말이다.


매일 집 이외의 즐거움은 공을 다룰 수 있는 마당이나 운동장이었다. 그 즐거움은 중학교까지였다. 꿈을 가질 수 없는 막연함이 있었다. 그 외에도 국민학교에 스카우트로 배구를 하게 된 친구에게도 축구부도 없는 학교에서 축구를 그렇게 하는 것처럼 자신과 배구를 하자고 제안을 한 것이다. 자기가 스카우트가 된 것처럼 소년도 그 선생님들이 데리고 가 자신과 함께 배구를 했으면 하는 마음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생소한 배구의 자세와 리시브를 받는 훈련도 했었다. 소년의 축구사랑이 국민학교 때에도 빛나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재능과 별개로 무엇을 할지 전혀 모르는 소년은 음악을 즐기며, 음악에 빠지는 자연스러운 환경과 음악의 힘을 느끼게 된다. 노래방 문화와 도시의 음악축제 그리고 음악은 그렇게 가깝게 다가왔지만 음악을 배우기는 힘든 시대였다. 락타운 같은 사이트에서의 정보를 가지고 그것이 맞는지 아닌지 연습해야 하는 방식과 막연하게 노래방에서 연습하는 것 높은음을 연습하고 노래방을 통해 노래 잘 부르는 친구들과 지내면서 말이다. 노래방이 없다면 집에서 음악을 들으며 노래를 부르는 학창 시절은 보낸다. 많은 음악을 찾아보며 자신에게 맞는 음악을 다운로드하고 따라 부르는 즐거움이 있었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은 상당한 자신감이나 성향이 있다고 생각난다. 소년은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은 자신은 아직 고음을 잘 내지 못하는 상당한 독학과 연습에 있었다. 그 시대는 락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트로트만 빼고 좋아했던 시절이었고, 트로트는 조부모님의 할머니가 매일 듣는 것으로 그래도 자연스럽게 듣게 되는 장르였다. 소년은 고음적 부분을 찾아내기가 힘들었던 것 같다. 성량적인 부분으로 큰 성량을 내는 것을 통해 공기적 압축이라도 나팔처럼 내보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그렇게 실업계를 다니던 소년은 청년이 되고 있었다. 진로에 있어 막연하게 무엇을 해야겠다는 것 또한 없었던 것은 진학하고 싶은 학교도 아니었고, 막연하게 시작된 갈 수 있는 과였다. 할머니는 자동차과를 해보는 게 낮지 않냐는 것이었다. 생각해 보면 그 진로가 맞았을 수도 있다.


이성에 눈을 뜨게 된 것은 중학교 때의 친구를 통해 보게 된 한 여학생이었다. 아우라가 보인다라는 느낌을 그때 처음 받았고 만남과 대화로 알게 된 소녀는 남자친구가 친구였다. 결국 소년과 사귀게 되었지만 소년과 ㅅ귀던 시기에 다른친구를 만나는 것을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양다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소년은 중학교 때의 친구들과 여자 친구들(누나들)과의 자리에서 눈물을 보이게 되었다. 저녁이라 감수성도 그리고 항상 그렇듯 우리끼리라는 공간 안이었기에 자연스러운 표현이었을 수도 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잘되기를 바라는 여자친구도 있었다. 소년은 개인적 생각으로 그녀는 분명 성인이 되면 잘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마음에도 없는 이별과 생각을 다른 행동으로 말이다. 후회하면서도 말이다. 헤어졌고 시간은 흘렀지만 가끔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었다. 소년의 시기는 지났기에 가명) 진우라고 하겠다. 그녀 또한 조부모님과 살고 있는 것을 알았고 마음으로는 공감대가 있다고 생각하는 진우였다. 진우는 그런 마음에 그녀가 더 좋은 남자와 만나기도 하고 잘 되어 나를 찾아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다. 진우는 위의 글처럼 자신의 진로와 꿈이 막혀있다고 판단해서였다. 바보 같았다. 어쩌면 반대로 그녀는 자신을 잡아주기를 바랐을 수도 있다. 아니 서로서로를 잡아주기를 바랐을 수도 있다. 가끔 대화에 그녀에게 시골보다는 서울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녀는 연예인 쪽으로 더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20대에 집안에서 무엇을 해줄 수 없다고 생각했던 진우이다. 실업계에서 자격증 하나를 따면서 갈 수 있는 인력개발원을 그냥 가야겠다는 막연함으로 타지학교생활을 하게 되었다. 진우의 고향보다는 더 시골이었다.

하지 않았던 축구를 그곳에서 다시 하게 되면서 또 관심을 받게 되었다. 축구를 할 때면 또 그곳을 뛰고 있었다. 그곳에서 동창, 동내형 등을 만나게 되니 한시름 걱정은 줄었다. 하지만 문제는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다.


할아버지는 조금씩 치매를 앓고 있었지만 할머니와 진우는 할아버지의 성격이 그런 줄로만 알고 있었기에 가끔적 보이는 성격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었다. 진우가 인력개발원을 다니기 전까지는 말이다. 진우는 학교를 다니고 있을 때 할아버지의 안 좋은 소식과 할머니의 이야기로 치매라는 사실과 의식불명의 상태를 보게 되었다.

고향에서 다시 학교로 돌아갔을 때 교수님은 나에게 축구를 뛰라고 말했다. 나 그렇고 싶지 않은 상황이었고 하고 싶지 않다고 표현했다. 처음이었다. 나 또한 하고 싶지 않다고 표현했고, 교수님도 여러 번 계속 이야기하는 것에 진우는 진짜 하고 싶지 않았다. 집에 좋지 않은 일을 보고 학교로 돌아오는 날이었으니 말이다.

그날 진우는 다리를 다쳤고, 시골에서 진료가 불가능하여, 고향에서 수술를 해야만 했다. 이전의 다리처럼 수술한 다리는 운동의 재미가 없다고 느낄 기능제한처럼 되었다. 생활은 가능하지만 전과 다른 운동신경의 제한이 돼 것이다. 이일로 학교를 퇴학하였다. 다니고 싶지 않았다. 교수와 동네형은 잡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트라우마처럼 있고 싶지 않았다.


교수는 죄송했는지 할머니에게 대학교라도 졸업하게 보태라고 자신의 돈과 학생들의 지원금을 걷어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자금을 보태라고 주고 갔다. 진우는 돈으로 대신할 수 없는 내 신체의 결함이 생겼는데 말이다. 그해 할아버지는 돌아가셨다. 진우는 목발을 짚고, 할아버지의 가는 길을 보고 있었다.


진우는 이런 일상이 인간의 삶이고, 주어진 삶과 노력, 운으로 사는 세상 그리고 죽음 또는 알 수 없는 믿기 힘든 제3의 존재의 가능성과 정해진 시뮬레이션이 있는 인간이 모르는 삶의 방향이 있을까 하는 미래지향적 생각도 하는 의문 많은 소년이었다. 이제 세상과 삶의 시작을 하고 많은 것들을 경험하는 시기에 놓인 부분에 말이다. 할머니의 종교활동으로 유아세례를 받았고, 성서를 통한 믿을 수 없는 이야기들과 착한 선행들의 이야기들은 착한 마음을 갖게 하는데 좋은 유년기였다.


정확한 것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3가지의 일이 생겼다. 한 번에 생긴 것은 아니었고, 이 3가지의 일은 훗날 망각과 기억을 되짚는 기억의 흐름과 현상들로 이상현상이라는 답을 낼 수밖에 없는 또 다른 현실의 자아라고 표현해야 하나 싶을 정도의 일이 만들어진다. 비슷비슷하게 일어난 일처럼 잘 정리 가 되지 않는다.


우선 아껴주고 싶었던 학창 시절의 여자친구의 메시지로 시작된 것이 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친구의 죽음이 있었다. 의료사고로 인해서 그 당시 장난인 줄 알았던 그리고 끝까지 믿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그 친구와도 여자친구는 알고는 있는 관계였다. 그 친구의 죽음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난 어느날 갑자기 시작된 메세지를 통해 그 친구에 대해 물었다. 그 친구는 어떻게 되었냐고? 마치 진짜 모르는 듯 물어보는 바람에 대답을 해주었다. 갑자기 생뚱맞게 물어보니 말이다. 솔직히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갑자기 그녀는 이런저런 질문과 이야기를 한 것으로 기억한다.

갑자기 그녀는 나에게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나는 그런 적이 없었기에 무슨 이야기를 하냐고 되물었다. 마치 뒤늦은 사기심리같이 말이다. 그리고 길어진 대화에서 혹시 다른 사람과 지금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했었다. 채팅을 상당히 길게 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말 같지 않은 것을 들으니 정신적으로 이상한 것이 아닌가 싶었다. 4차원적이라는 부분도 있다는 말도 들은 적은 있지만 나와 만나고 지금까지는 그런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처음 겪는 이상한 대화로 만나서 이야기를 하자고 말했다. 채팅상이라서 그러냐고 우리 집으로 와서 이야기하라고 말이다. 할머니도 있었기에 채팅으로 엄한 사람 자꾸 만드니 이럴 친구가 아닌데라고 말이다. 그래서 나는 너 그녀가 아니지라고 하니 맞단다. 다른 사람이라고 했다가 또 자기가 맞단다.

그래서 진짜 만나서 이야기를 하자고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며칠 뒤 오락가락한 것처럼 또 이야기를 하였다.

내가 찾아갈 테니 연락받으면 나오라고 했더니 아니란다. 와.... 옆에 누가 너 대신 글 쓰니? 너는 옆에 있고

못된 애가 옆에 있고 끌려다니는 느낌이지 않나라고 생각했다. 친척이라고 했던 게 기억이 난다.

진우는 진짜 좋아했고, 너를 그런 사람으로 생각하고 성폭행한 적은 없다고 그리고 네가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었고, 그래서 헤어졌다고 마음으로는 정말 좋아했고 지금도 솔직히 좋아하는 마음은 여전하다고 하지만 지금 이런 행동에 실망이라는 것을 말했다. 채팅상으로는 지금 너 같지 않다고 대화하고 싶으면 만나자고

근데 뒤의 내용을 보니 친척이라고 밝혔고, 지금 그녀가 상태가 좋지 않다고 전했다 이러다 죽겠다고 그래서 그런 거라고 끝을 맺었다. 그리고 좀 지난 듯하다.


가까이 살던 친구가 그녀에 대해 묻곤 했다. 나와 헤어지고 같은 학교이므로 알게 된 듯하다. 진짜로 좋아했냐? 나는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을 했다. 마치 뭐 깜짝 이벤트처럼 술집에 가자고 한다. 진우는 친구를 따라 가라오케 처럼 된 술집으로 갔다. 그러다 그녀와 그친 척이라는 일행이 옆 테이블에 안 잤다. 말을 걸었지만 눈도 입도 쳐다보거나 대답을 안 하는 진짜 이상행동과 그 옆의 친척들도 대하는 게 싸늘했다. 진짜 친척인지 아닌지는 대답을 하지 않았기에 모른다. 진우는 잘 지냈어? 옆에 친척들이냐는 질문에 저 반응을 보인 것이다. 친척이라는 사람들이 상태가 좋지 않으니 말을 걸지 말라는 것이다. 그녀는 진우의 노래를 들은 적이 없다. 고등학생 때 축제에서 노래를 부르는 던 학생밴드의 노래가 진우의 18곡이었고 내가 더 잘 부르겠다고 한 적과 그녀의 이상적 채팅 속에 음악이야기도 했던 것이 이날 노래를 들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다. 3년~4년 마음속으로 잘되기를 바라며, 이별해야 했던 나만의 감정과 학창 시절 호언장담했던 그 노래를 불렀다. 그곳은 진우테이블과 그녀의 테이블 밖에 없었다.

솔직히 그날 내가 낼 수 없는 음의 한계의 이상이 나왔다. 가수가 들어도 밀리지 않을 정도의 음이 매끄럽게 나왔다. 그녀의 테이블도 놀랐고, 그 친구도 이게 아닌데?라는 반응이었다. 그녀의 테이블에서는 친척이라는 비슷한 나이또래의 친구들이 너 전남자친구가 저렇게 노래 잘 부르는 거 알았어? 내가 가져도 돼? 머 이런 내용의 대화였고 가족이 아니라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이상증상처럼 조용히 있는 것도 이상했다. 뭐 저런 내용들로 의사의 지시가 있었다는 것 같았다, 이날을 기억하는 것은 갑자기 그녀가 말을 열었다. 진우 너 노래 너무 잘 부른다. 가수하면 안되냐는 그 말문에 옆에 친척들이 놀랐고 무튼 옆 테이블과 안자 대화를 할 수 없는 상황에 나는 간다고 했다 근데 친구는 가지 않는다고 옆에 친척들? 너도 집에 가라고 했지만 그 친구는 혼자 앉아 있었고 진우는 그냥 갔다. 솔직히 당시는 그런가 생각했는데 문제의 소지가 나와 같이 앉아 있던 친구에게 있었던 것은 아닌가 싶기도 했다. 그래서 채팅으로도 물어봤던 것 같다. 거짓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제는 없단다. 진우는 그녀를 본 적이 있기에 물었던 내용이다. 헤어진 상태에서 누구를 만나지 말아라고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란 것이 있기에 그냥 누구를 만나고 지내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기 때문이다.


그날 이후 그녀는 미안하다는 메시지와 아직 자기가 이상증세가 있는데 온전치 못하다 근데 네가 그렇게 노래를 잘 부르는지 몰랐고, 가수를 하는 게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런저런 이상한 말을 해도 이해해 달라는 것인데 막연하게 다 받아줄 수는 없는 입장이었다. 이유는 그것이 사실적으로 받아들이면 사실기정처럼 돼버릴 까봐 나는 내 나름대로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할 것 같아서였다.


여기까지는 인간적인 삶에 있어 4차원이든 정신질환이든 생각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있다. 이 이후에 멀쩡한 듯 대화가 되는 듯 하지만 현재 시점으로 알 수 없는 미래 지향적 내용으로 말이다. 이것이 여러 번의 대화를 하게 되는 요지가 된다.


마치 기억상실을 겪고 있는 것인지 무엇인지 모를 일이었다. 왜 하필 나인가라는 생각을 하는 진우 사귀었을 때 이별의 통보가 충격적이었거나 배신감을 느낀 부분이 아닐까 생각도 한 진우였다. 그리고 진우는 존재론, 인신론, 가치론 철학에 대해서도 깊게 파고들어 본 적이 없는 상태이기도 했다. 이런 상대방의 메시지로 인해 혼란스러운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의문이었다. 항상 그녀를 달래고, 정상이라는 말과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고 믿어주는 그런 대화가 좋다고 생각한 진우였다.


군대를 가기 전 잠시적인 05년와 08년 전역 이후의 일들로 정신없는 기억이고

여러 대화를 통해 자신도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의 정체성을 찾고 있는 것 같은 대화로 기억하고 있었다.

길었던 대화가 단절되어 갈 즈음에 그녀는 진우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해 왔는지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을 거의 이야기했던 부분으로 말이다. 그녀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했고 일반적인 여자들과 다르게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성향이었다. 뭐 앞에 오해를 하며 길게 늘어놓은 이야기들은 진우와의 일과 전혀 맞지 않는 대화였고,

비트코인이라는 것을 사놓으라는 것이었다. 진우는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고, 더 신기한 일은 그 연도에는 없는 것을 말한 것이다. 그녀의 설명을 통해 코인은 주식처럼 사고파는 것이고, 나중에 많이 오를 것이라는 말을 한다. 신기한 부분은 사이트 어디에도 그것은 보이지 않았다. 답답한 것은 하고 싶어도 없는 것을 하라니 말이다. 내가 답답한 것인지 그녀가 나를 답답해하는 것인지 말이다.


진우는 그이야기에서 있지도 않은 것에 대한 것이 거짓이지 않을까 하는 부분과 긴 기간 기억을 한다 해도 생소한 것을 시도하기에는 에러상황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우리가 티브이에서만 보던 미래적 예언 같은 것을 이야기하니 말이다. 긴 기간은 증거 전 소멸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사람의 기억은 망각을 통해 다시 기억을 되찾는다. 그 기간은 주기적으로 발생되는 시발점이 된 것 같은 첫 느낌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진우도 이 기억을 매우 정확하게 찾기는 힘든 것 같았다. 즉 일은 있었던 것은 맞는데 정확한 연도를 구별하기는 힘들었다. 바로바로 나타나는 일이 아니기에 말이다. 그래서 그는 그 시기에 있었던 일과 대조하여 기억해내고 있었다.


그것을 다시 물어보는 것 또한 힘들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서로가 기억해야 하고 그것을 뚜렷하게 기억하냐라는 것에 정답이 맞혀지는 것 같아서이다. 이유가 무엇이냐면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것과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장난적 거짓을 한다 해도 구별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의 있기 전과 이제 막 나오려던 소문의 시기와 나온 후의 여러 대화가 이루어졌기에 헷갈리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나온 시기에도 한국에는 가사화폐 거래소가 없었고, 해외사이트 쪽이 먼저 운영되었던 것 같다. 뭐가 뭔지 모르는 것을 하라는 말에 답답한 나머지 그녀를 만나야 풀릴 일이어서 집에 할머니도 있고 하니 오던지 만나서 이야기를 하라고 했지만 그 실랑이는 길었다. 사실이든 아니든 보여줘야 뭘 하지 않겠냐는 것이었다. 그게 아니면 이런 채팅을 하지 말라고 했었다. 그녀는 진우가 믿어주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 같다. 자신이 정신적 혼란이나 미래적 어떤 것을 보게 되었을 수 있는 부분을 암시적 부분으로 어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도 한 것.

어려운 설득 끝에 진우의 집에 올 수 있었지만 할머니는 그녀를 좋게 보고 있지 않았다. 위의 성폭행범으로 만들려고 했던 잘못된 기억이 할머니에게는 그냥 사기를 쳐서 돈을 뜯어내려는 사람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그녀는 웃으며 들어왔는데 할머니 눈에는 비웃는 모습으로 보였고, 할머니의 호통에 그녀는 문 앞에서 그냥 문전박대를 당했다. 당연히 진우는 화가 났고 분명 해결할 부분이 있어 온 것인데 할머니와의 언쟁이 생기고 할머니는 그럼 그 애 집에 가서 하라는 말을 하고 다시 오라고 하던지 하라는 것 근데 그녀는 오지 않고, 만나지도 않았다. 채팅의 대화는 하지만 만나지 않고는 그녀가 알려주려던 부분을 이해하기에는 힘든 상황이었다. 외국 거래소가 있다고 해도 그곳의 가입을 할 수 있는 번역 시스템이 좋을 때도 아니었고

쉽게 할 수도 있는 부분도 아니었다고 판단한다. 근데 그녀는 무엇을 어떻게 뭘 어디로 하라는 내용인지 알 수 없기에 말이다. 근데 단 하나 놀라운 것은 그 코인이 생기는 정보를 얻은 건지 아니면 무엇인지 매우 흥미로웠기에 긴 대화를 하게 된 일이 되어버렸다.


그녀와의 일은 더 이상 이런 대화를 할 수 없는 관계로 흘러갔고, 코인이라는 것은 정말 생겼고, 긴 시간 끝에 엄청난 상승세를 만들어냈다. 나중에는 이런 대화를 원하지도 생각도 나지 않으니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반대로 할 것 같다는 대화내용도 있었다.


그리고 이야기의 연도에 또 하나의 작은 발단적 상황이 있었다. 그래서 진우는 더욱 망각에 대한 무서움과 세상에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나? 이게 사람들의 거짓으로만 생길 수 있는 것인가? 또 이런 일들이 왜 만들어지고 있는지의 이유조차 잘 모르고 그저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의 일들이 만드는 일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05년 겨울 대학 축제로 연예인 초청을 한날이었다. 가수 홍경민과 클레오 가 초청된 것으로 기억한다.

이런저런 행사가 끝나고 버스가 잘 다니지 않는 곳이고 많은 학생들이 하교를 할 테니 늦게 가기 위에

아트홀 앞에서 천천히 서 있던 와중이었다. 한 커플로 예상되는 남녀가 큰소리로 대화를 하며 나오고 있었다.

어려 보였지만 당연히 대학생이라고 생각을 한 것 꽤 거슬리는 상황이었고, 싸우는 모습이었다. 여자는 남자에게 화가 나있는 모습이었고, 진우가 서있는 곳을 보며, 마음에 없는 소리인지 모르지만 진우를 바라보며 나 저 남자가 좋다고 마치 남자의 마음을 거부하는 것인지 아니면 더 관심을 받고 싶은 건지 모르겠지만 도와 달라는 신호인지 뭔지 헷갈리는 부분이었다. 아니면 진짜 좋은 건지 가는 방향도 같았고 옆에 일행은 보내고 가자라는 말을 했다. 근데 갈 생각은 없고 근처에서 꽥꽥 소리를 질러대는 통해 이쁘장한 애가 왜 저러나 싶기도 하고 해서 진우는 자신도 모르게 마음에 걸려 소리를 친 것이다 근데 그 커플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진우 쪽으로 걸어왔고, 커플의 남자가 먼저 네가 뭐냐는 말을 하게 된다. 싸우는 내용이 뭐 좋으면 이야기해서 같이 가던지 뭐 이런 소리가 들으라는 식으로 되었기에 말이다. 여자를 생각해서 그냥 앞에 내용은 생략하고 싸우는 것 같고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학교에서 그만하고 좋게 가라는 그런 의도였지만 상대는 달랐다. 자신들의 일에 왜 끼어들고 네가 뭔데라는 것이 강했고 결국 다른 것들까지 듣게 된 것이다.

커플은 아니었던 것 같고, 친한 사이 같았고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상황 같았다. 그리고 대학생이 아니었고

서울에서 놀러 온 미성년자였던 것 이런저런 대화를 통해 알게 된 것은 그런 상황이었다. 대학생도 아닌데 여기에 왜 온 것도 가수를 보려고 오게 된 상황인 것. 마치 가만히 안나 두겠다는 어린 포부가 주위의 궁금증도 생겼다. 남자는 대기업의 아들, 여자는 그냥 관련된 쪽으로 같이 이야기를 했다. 대기업의 그룹명을 이야기하지 않았고 옛 명칭을 말했다. 그때까지 진우는 그것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다. 그리고 자신이 삐리리언이라는 영어 같은 말도 남겼는데 그것 또한 진우는 외계인이라는 단어인지도 나중에 기억을 더듬어 그냥 어린애들이 장난치는 돈 있는 부분으로 넘겼다. 그런 이상한 일은 처음이고 어차피 볼일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일은 글로 먼저 썼지만 뒤의 일로 인해 기억해 낸 시발점이 된다.


그렇게 알 수 없는 일들은 생기고 지나가며, 일상 속에서 잊혀지고 있었다. 마치 없었던 일처럼 말이다. 큰일이 아니라면 그런 일이 일어났을 수도 있지라고 생각한다. 또 내가 뭔가를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라고도 하면서 지나간다. 그러면서 흔들린다. 내가 지금 비정상적인가 정신이 이상한 것이 아닌데 기억의 과부하, 망각 별것 아닌 흘려버린 기억들 속에 맞춰지는 퍼즐처럼 일이 일어나고, 사람들로만 할 수 없는 행동의 연결은 매우 고차원적인 현상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을 미스터리라고 생각한다.


위의 언급했던 3가지 중 2가지의 일이고, 1가지 또한 연도와 월은 정확하지 않지만 08년~12년쯤이지 않나 기억한다. 아바라는 FPS게임을 하고 있을 때 채팅채널에 대기 중이었다. 학생들도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게임이다.

지역명과 이름을 기재한 메크로가 계속 올라왔다. 개인정보와 사생활적 유포적 부분인데 당사자가 나타났다.

그만하라는 말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귀속말로 아마 지금 매니저가 모니터링을 못하는 듯한데 그쪽이 맞다면 매니저쪽으로 귓속말이나 신고를 하는 게 더 빠를 것이라고 전했다. 메크로라서 당사자도 켜놓고 안 보면 대화가 안 되니 오지랖이라면 오지랖이지만 잘 모르는 게임에다 장난을 쳤을 수도 있으니 알려주고 싶은 것이었는데 웃긴 것은 그 짜증이 나에게로 돌아왔다. 내가 범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니면 채팅의 당사자가 그런 성향의 사람인지 그냥 빗말로 그런 것인지 신경질 적인 반응이었다.

어찌어찌 나이와 이름 사는 지역을 서로 공유하게 되었으며, 게임녀 또한 알 수 없는 약속을 하고 접속을 종료했다. 그 내용은 내가 널 찾아가서 왕따 시키고, 결혼한다. 나는 그러시던지 그냥 지나가는 신경질적인 사람으로 생각을 한 것인데 말이다.


서로의 얼굴을 모르지만 그녀는 진짜 그런 사람이었나 보다. 메크로의 글처럼 이 남자 저 남자를 만나고 그것을 이용해 심리적이나 여왕벌 같은 일상 가스라이팅 그리고 정보를 얻고 공격하는 삶을 즐기는 성향 나르시시스트 처음에는 심리나, 심지의 용어도 생소한 시대이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거짓말이나 해꼬지가 아닐까 였다. 이런 용어들을 찾아보며 사람의 성향을 알게 되는 복잡한 단계까지 가게 된 것 이다. 게임녀는 그렇게 자신의 존재를 타인을 이용한 의구심을 갖도록 유도했다. 분명 내가 아는 지인이나 가족이 보이지 않는 태도나 이야기 그리고 행동 태도가 머릿속을 스치게 된 것이다. 자신은 누구인지 비밀을 유지시킨 채 걸어오는 공격성 똑똑한 것인지 아니면 본인의 몸을 혹사시키면서 타인을 조종하는 것이 즐거운 것인지 대단한 기간이었다.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진우만 몰래 공격할 수도 없는 게 그 정도 조종을 하려면 한두 명을 만나야 하는 게 아니다. 내가 타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타깃인 것 자신을 따라주는 이를 찾는 게 게임녀의 목표이다. 진우는 상당한 시간 이후 게임녀는 이곳에만 있는 것이 아닌 왔다 갔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느낌을 받았고, 세월이 흐른 후에 많은 후회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미행도 느꼈고, 좁은 지역이라 가끔 마주치는 느낌도 받았다. 스토킹, 소리 없는 범죄, 게임녀는 마치 바퀴벌레를 연상시켰다.


그녀의 편이 된 사람들의 행동들 비밀을 유지하게 하는 힘이 대단한 것 살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는 장면들

그리고 3가지의 일들은 정신적 고통의 산물이었다. 긴 시간이 답을 내놨고, 많은 것들과 그것을 통한 공부가 되는 범죄 같았다. 진우는 피해자였다. 뭔가 일을 꾸미는 사람인것은 인지하였지만 자신도 비밀스럽게 이용되는 듯한 타인들에게 다른 뜻을 알려주고 싶었다. 창이 있다면 방패가 있듯이 그리고 그들 또한 피해자(자신을 절제하지 못한 피해자) 거짓을 다른 진실로 덮으려고 했던 자신의 행동 진우는 그런 사람들의 행동을 보며 사후세계를 알지 못하는데 그 벌 또한 알고 있을까?라는 것이 궁금했다. 사람이 사후세계와 태어나고 죽는 모든 것들을 정확하게 정의할 수 없는데 나밖에 모를 것이라는 생각으로 그런 일들을 버린다면 분명 육체는 없어져도 영혼은 벌을 받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갖게 된 것이다. 이런 생각을 상대방은 하고 있을까? 은폐, 은닉, 범죄, 사기 등등


진우에게 공격되는 거짓된 일들과 일들이 진우가 만든 일이라고? 또 그런 시뮬레이션처럼 반복되는 듯 흘러가는 데자뷔 같은 것들을 과연 진우의 마음대로 만들고 있었을까? 마치 동영상의 앞부분과 뒷부분을 마음대로 넘나들며 할 수 있는 편집처럼 인생을 마음대로 할 수는 없다.갑자기 시작된 같은 일상에서 느끼는 것을 알아 낼 수는 있겠지만 자신이 원해서 하는것 또한 아니라는 것이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다. 데자뷔라는 것이 있다해도 그공간안에 같이 흘러가는 것은 누군가는 알게 되고 공유될 수도 있다는게 진우의 해석이다. 그답을 알기에 잘못된상황을 만들일이 없다는 답을 내놓는다. 그리고 그렇고 싶지도 않다라는 생각


게임녀는 자기를 꾸미줄 알고, 성장시킬 수 있는 조건을 잘 갖추고 있었다. 이미 자신의 몸만 버리고 자신의 존심은 그대로 유지를 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육체는 그저 이용도구일뿐 진우에게 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우리가 만들어진 영화들을 보면 그 이야기들은 사람들의 창작 속에서 나온다. 하지만 믿을 수 없는 일이기에 그것은 소재가 된다. 믿을 수 없는 일 또는 믿기 힘든 상황이라 막상 겪어 보면 영화의 소재들이 믿기지 않는 일은 또 아니라는 것이 된다. 저런 영화를 어떻게 만들었지? 생각해 본적 없는 것들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것들이 영화니까 그럴 수 있다. 그런 부분에서 진우는 자신의 일들을 통해 많은 것들 느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것과 사람이 할 수 없는 것들이 합쳐진 느낌.... 진우는 물음표가 생겼다. 악의 적인 부분에

이것을 중재하거나 정도의 선이 넘어가는 것을 바로 잡아주지 않는지에 대한 것.

그리고 기억만으로 기억된 이것을 쓰게 될 것 같았고 무작정 쓴 글을 다시 다듬는 수정과 정리는 언제 될지 의문이겠지만 글을 쓰며, 정리해 보기로 생각을 하게 되었다.

끝나지 않은 글을 마무리하며........... 재미 있을지 모르겠지만 글을 쓰는대로 저장하고 많이 쓰게 된다면 연재형으로도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좋은 반응이 있다면 힘을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아요. 댓글 많이 주세여^^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