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녀는 타인을 이용한 심리와 여자라는 성별 그리고 영화나 스토리를 통해 그것을 따라 해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그녀 또한 어떠한 현상을 알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늦은 딜레마에 빠졌던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진우의 측근이나, 타인의 타인의 측근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한 것들이 진우와 상관이 있고 또는 없는 것들이 거미줄처럼 얽히고 섞여 만들어 버린 악재 같은 상황을 말이다. 자신도 자신이 어디까지 간 것인지 모르는 삶을 만든 것 같다고 표현하고 싶다. 그리고 진우만 공격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타인에게도 정신적 고통을 주는 것을 보고 그녀는 모든 이들을 실험하고 있는 것 같았다. 막연하게 한 사람의 타깃을 목표로 했다면 그리고 장시간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것을 보며 희열을 느끼는 과정을 또 다른 사람에게 해보는 재미있는 놀이로 말이다.
진우의 1장에 3가지 중 여러 가지의 연관성이 있기에 진우를 좀 더 고립시키는 과정을 만들고 싶었던 야망이 있었을 것 같다. 그녀의 이야기가 계속되었던 것은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타인의 수수께끼 같은 대화 속에서 이다. 타인과 진우를 연결시키면 진우가 타깃이고, 타인과 타인을 연결시키면 타인이 목표가 된다.
이용당한 타인도 진우의 이야기인 줄 알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처럼 이야기를 한다. 진우도 이미 느끼고 있기에 그리고 측근들이 쉽게 말하지 않는 것에 대한 것을 이미 오래전부터 느껴왔기에 가끔 그거 다른 사람 이야기 같은데 나는 어릴 때 그것을 한 적이 없어. 뭐 우리 친척 중에는 그런 사람이 없어 다른 사람이야기 아니야 당사자를 배제시키고 타인끼리 심리싸움이 된다. 들은 이야기들로 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측근이 느끼게 된다. 머 같은 거 여자 꼬임에 빠져서 있단 거를 왜 하냐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
그 판이 커지면 자신들끼리 싸움이 된다. 진우는 끝까지 목표대상을 위장하고 했기에 측근이나 모르는 사람들 또한 오해의 소지가 되는 것이다. 누가 누구를 알아보는 호구조사 또한 말이다. 진우는 그것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파고들 범위의 선도 넘어섰다고 파악하고 있었다. 마치 진우와 게임녀가 한편이지 않을 까라는 생각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진우는 느낌적 느낌으로 그녀가 누구인지 파악이 된 것이고 그것이 길어지다 보니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고 그렇다고 안다고 하기에도 뭐 한 관계라는 것을 설명해주고 싶었지만 게임녀에게 바보가 된 사람들은 점점 서로를 미워하기도 하고 게임녀를 의심하기도 하며 답을 찾으려고 애를 섰을 것이다. 진우는 그런 상황이 싫었던 것이다. 사람이란... 거의 똑같구나
진우는 절대 그녀와 망각된 기억 속에서도 만나다 보면 기억이 안 날 수 없는 관계라는 것도 말이다.
그녀는 일상생활 속에 진우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어도 있었고, 몰래 지켜도 봤을 것이다. 한 사람은 잘못된 방식으로 한 사람은 그냥 일상적인 방식으로 모르게라는 한 문장으로 말이다.
그리고 자신을 몰래 찾아와 안 보이는 곳에서 있다 해도 진우는 이야기를 했다. 누구인지 알고 있고 너를 망치는 일인데 왜 계속하냐는 말을 했다. 내 맘....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에게 그러는 것도 알고 있다고 했다.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냐는 뜻으로 그리고 나는 네가 바뀌길 원하고 알면 그만할 줄 알았고, 진짜 할 줄도 몰랐다고 말이다. 계속한다고 한다 해도 너의 결과는 똑같을 것이라고 자극적인 것에 취해 또 더 자극적인 것을 찾을 테니 사람들은 다 똑같지 않아
진우는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을 한 번씩 가지곤 했다. 기억을 거슬러
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나지 않아도 있었던 일은 기억하고 시기를 알아내려는 기억마저도 그것은 매우 힘든 시간이다. 아마 범죄를 찾기 위해서 잃어버린 중요한 것을 기억해내고 싶은 사람들은 알 것이다.
진우가 22 나이라고 한다면 게임채팅녀는 21살이었다. 군대를 갔을 때 내방의 컴퓨터를 건드렸다. 그 당시 버디버디 시대였고, 휴가 때 버디버디도 해킹이 되어 친구목록에 친구가 없던 것도 기억한다. 그건 뭐 남이 했을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내 컴퓨터의 내 그림 안에 내가 다운로드하지 않은 이미지를 발견한 것이다. 그건 전역 이후의 발견이니 그동안 집에 컴퓨터를 건들 사람은 없다고 봐도 되고, 인터넷 또한 되지 않는 컴퓨터에 파일이 들어가 있다는 것은 컴퓨터에 usb 또는 다른 집에 컴퓨터본체를 가져가서 지정된 내 그림 파일에 잘못 다운로드되어 당사자도 모르게 다운되거나 의도된 파일이다. 마치 술집에서 일하는 분위기의 찐한 화장과 일본느낌의 옷이었다. 그래서 대략 얼굴은 파악이 되는데 화장으로 인해 실물과는 판단이 힘든 것은 사실이었고, 그녀의 초기시작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여기서 그녀가 찾아왔다면 나는 솔직히 그냥 만나서 이야기를 청해야 하는 게 더 맞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계획하고 의도된 것이 맞기에 소통을 단절하고 계획을 했다고 생각한다.
피해를 입는 것은 맞지만 신고가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은 게임녀와 접촉한 사람이 얼굴을 대면하고 어떤 일이 생겼을 때 할 수 있는 부분이라 무엇을 한다 해도 피해라는 것이 진우의 생각이었다.
솔직히 진우는 이런 일이 반복되고 한 번씩 찾아와서 괴롭히는 것에 대해 어쩌면 정치적 성향을 갖고 있는 일상생활이 가능한 사람으로 생각했고 돈이 많이 없다면 계속할 수는 없고 틈이 나거나 심심해지면 찾아오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하며, 한 번씩 주시하고 있었다.
어린 시절 사람과 함께 있는 것도 좋아했지만 축구를 혼자 연습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좋아했던 것이 혼자만의 시간도 좋아하는 부분이 있었다.
진우는 게임녀가 자신을 감추고 싶어 하고, 타인을 이용하는 것을 알기에 또 집요하게 괴롭히는 그녀를 한 번씩 생각하며 머릿속으로 그녀의 심리도 읽어보고, 그 행동에 대해 되새겨보는 것도 가져보았다.
타인들과의 만남에서 때로는 타깃을 감추는 모습도 자신을 꾸미고 혼자 돌아다니는 모습 카페에 안 자있는 모습 게임녀가 의도했던 안 했던 오래될수록 노이로제에 걸릴 듯했고, 그녀의 얼굴을 알고 보고 있어도 또 다른 사람이 자신을 알아봐도 그녀의 행동에 이상한 점이 있다는 것은 확실했다. 상대방의 남성이 아는 척을 해온다면 그녀는 또 다른 사람이 자신을 알고 있으면 회피하는 모습도 보게 된다. 타깃이라고 생각했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타깃의 대상이었다. 뻔하지 않은가 자신의 입맛대로 상황을 만드니 내가 나를 아냐고 물어본들 그것을 수긍하면 이 재미있는 놀이가 멈춰지는 것일 텐데 한편으로는 무서웠다.
먹잇감을 기다리고 있는 고양잇과 동물 같은 느낌. 성공하던 실패하던 습관처럼 하고 있는 그의 행동이...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스토킹 타깃이 여성이었다면 남성은 좋아하는 감정이나 마음에 들어 하는 감정이 드러나는 것인데 거기에 타인을 이용하여 한다면 그것은 범죄심리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진우는 모른 체 대응하는 것도 지쳐 있었다. 무시가 최고의 답이라고 생각했다.
아마 그녀도 많은 생각들과 처음과 다른 자신을 발견했을지 모른다. 이용당한 타인들도 잘못된 부분을 알아갈 시간을 갖게 되는 부분이 되었을 것이고, 자신도 고립되고 있는 것을 알기에 묵인으로 시작한 묵인은 결국 묵인으로 끝날 것이고, 행동으로만 알려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참 신기한 기간이 하나 있었다. 아마 누구도 믿기 힘든 일이고, 말이 안 되는 상황이며 진우는 자신이 이렇게 멀쩡하게 지내고 있는데 정신이 이상해졌나 게임녀의 스트레스적 정신이상 증세라고 하기에는 상대방이 여러 번 게임녀와 만나는 과정과 관련된 상황과 이야기를 마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