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투 비 홍대병

에세이

by 코코조조

나는 먼가 밖에서 존나 난리 치는 건 존나 보기 싫다

옛날에는 타이타닉이었고

지금은 뭐.. 그.. 단종이 유배지로 간 영화다

타이타닉은 나중에 궁금해서 봤는데

진부하기 짝이 없는 희생 우상화 영화였다

이번 단종 뭐시기 영화도 반응 보니

즙 짜는 내용 같아서 안 보련다

근데 나중에 체인소맨처럼

보고나서 태세 전환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까도

타이타닉처럼

보고 나서 까는 게 맞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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