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중독_닉 트렌튼

자기계발

by 김토리

일 할 때, 책 읽을 때 등 집중해야 할 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머릿속이 복잡하고 쓸데없는 걱정하고 반추하는게 왜 그런지, 어떻게 고칠수 있을 지 궁금해서 읽어봤다.


뭔가 이 책을 읽을때 개인적으로 문체가 어색해서 그런가 계속 딴생각 하면서 읽었다. 그래도 한 번 집중하면 이해하기 쉬워서 괜찮았다. 내가 이해한바로는 쓸데없는 걱정 많이 하는게 생각 과잉을 일으키고 내면과 인식 변화를 통해 한걸음 떨어져서 내 감정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사실 반은 날려읽은 느낌이어서 제대로 이해했는지 잘 모르겠다.


생각 과잉을 막기 위한 태도 몇가지를 알려준다.

1.통제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한다.-스토아학파의 가르침에 따라 스스로 바꿀 수 없는 일이라면 우아하게 받아들여야한다. 지금도 생각이 많긴하지만 예전엔 진짜 너무 많았다. 그런데 1번처럼 내가 고민한다고 달라지지 않고 내가 어쩔수 없는 것은 마음을 놓았더니 신경 안쓰게 됐다.

2.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한다. 생각없는 행동은 어리석지만 행동 없는 생각은 불안만 낳을 뿐이다. 이 문장이 가장 인상깊었다. 당연히 생각이 선행된 후 행동을 해야 한다. 그리고 생각만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망상일 뿐이고 불안만 가중시킨다. 그동안 내 경험들을 생각해봐도 생각없는 행동들은 다 티가 났고 계획만 오지게 세우고 어떻게 언제 시작할지 고민만 하던 건 머리만 복잡하게 만들었다. 반추는 대부분 쓸데없다. 이미 일어난 일들, 생각한다고 바뀌지 않고 그냥 고통만 더 주는 것들을 굳이 계속 생각할 이유가 없다. 이런 생각이 끊이지 않을 땐 다른 데에 정신을 돌리고 의식적으로 생각을 바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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