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
언제나 그랬듯이
우린
언제나
잠에서 깨고,
밥을 먹고,
친구를 만나고,
일을 한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는
그 당연함에
그 소중함을 모른다.
하루, 그리고 말.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