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HILLA SEOUL
2025 0321~0323
기억에 남는 작품들, 메모.
1) 전병삼 작가 (텍스트 good)
"주요 관심사는 불가능의 세계를 연구하고, 그 탐구 결과를 지속적으로 예술작품화 하는 것.
불가능의 세계로 떠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사라짐' 의 경험이야말로 불가능의 세계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관문이 됩니다."
2) 이승현 작가 (RM이 작품구매)
ㅡ색감/ 질감/ 전반적 분위기 good
3) 마송이 작가 (권태 시리즈)
ㅡ작품명을 (권태)로 지은 이유가 있는지?(무엇을 표현하려고 했는지)
4) 알베르 키위 작가
ㅡ생각하는 사람 느낌 (절규?)
ㅡ앞 모습인지 옆 모습인지 모를 모호함
5) 문선미 작가 (보석눈물)
ㅡ페르난도 보테로 연상됨
ㅡ왜 울고 있는가?
ㅡ그 '눈물'을 왜 [보석] 이라 표현 했는가?
6) 백수빈 작가
ㅡ표현방식, 느낌이 good
7) 권은희 작가
ㅡ작가의 텍스트가 좋음
ㅡ피카소 작품 중 큐비즘 느낌
8) Volker Stelzmann
ㅡ화풍/ 인물 표현방식 good
https://en.m.wikipedia.org/wiki/Volker_Stelzmann
9) 권옥연 작가 [소녀]
ㅡ소녀 자화상 시리즈를 좋아함
ㅡ느낌이 good
10) 작품명 [oblivion] _화가이름 궁금함
ㅡ표현방식
ㅡ점, 선, 면, 형태가 불분명하나 상상되고 그려짐
11) Amber Park
ㅡ[dance when you cry] : 울고 싶을때 춤을 춘다는 느낌의 반어적 표현이 좋음~
ㅡ화풍&색감도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