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회잘알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재홍 Jun 12. 2017

[#38]사내유보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중앙선데이 기고] 계정이 달라 신규 투자하고 임금 올려줘도 줄지 않아 


[사내유보금]


오래된 떡밥인데. 요즘도 종종 파이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사내유보금 얘기 잘못하면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것도 사실이죠


사회적으로 논의 되어야 할 핵심은 기업의 초과이익을 기업 내부, 주주, 직원 등에게 어떻게 분배하면 사회 후생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냐인데.


지금까지는 사내유보금이라는 근본도 없는 용어에 대한 지식 경연의 장이었던것 같습니다. 오해를 줄일 수 있는 용어를 새로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논의해야할 주제, 핵심에 집중해야겠습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635524




매거진의 이전글 [#37]회계투명성 꼴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