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재현 Feb 18. 2018

낙서 예술 # 11 시각화의 이유

내가 그리는 이유 

모양은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해줍니다. 

그래서 저는 시각화를 합니다. 존재의 증명의 방식 인거죠. 


사무실 낙서 예술 : 사무실에 남아도는 간단한 종이와 펜을 이용하여 단순하게 그려내는 5분 힐링법. 막쓰고 제멋대로 그려내는 간단한 이야기


#친환경적인 낙서예술을 지향합니다. (A3 Paper + 회의실 쓰다 버릴 보드마카)

#푸른지구를위하여 #낙서예술 #doodleart#offcear

작가의 이전글 낙서 예술 # 10 남녀의 대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