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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재현 Aug 14. 2018

낙서 예술 17# 방구석 돼지

방구석에서 투덜 거려봐야 변하는 것은 없다.



경기가 어렵다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혼자 방안에 앉아서 투덜 거려봐야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몸을 움직이고 사람을 만나고 그들이 가진 정보 속에서 가능성이 보입니다.


사무실 낙서 예술 : 사무실에 남아도는 종이와 펜을 이용한 5분 힐링법

#친환경적인 낙서 예술을 지향합니다. (A4 Paper + 버릴 보드마카)

#푸른지구를 위하여 # 낙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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