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물 다섯 스물 하나, 자우림, 윤하 커버
나의 20대가 이제는 낡은 비석이라면
그 비석 옆에 이 노래를 꽃다발 삼아 놓아두고 싶다.
사무치는 감정조차 사치일 수 있는 건
매일의 쇠락과 맞서 싸워야 하는
현존의 숙제가 절박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멀어져버린
스물 다섯 스물 하나
https://youtu.be/XTsdPeUKlZg
쫌 더 재밌는 걸 만들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