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1월 4~6일 오륜교회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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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 갈지 말지 고민했던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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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필요한 상황이었고 기도하기 위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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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다녀온 지 2달이 지났다
그때 했던 뜨거운 기도보다 매일 조금씩 뜨거운 기도를 하고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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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야 할 때이다
어설프게 형식적으로 하는 그런 기도 말고
살아있고 능력이 있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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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목숨 거는 사람
말씀에 목숨 거는 사람
비전에 목숨 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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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 아낀 목숨 남겨서 무엇하리
하나님께 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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