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연주 Apr 22. 2024

간호사일기

소소한 재미

유튜브를 보다가

아카펠라 곡들을 들어봤다.

목소리로만

조화로운 노래들이

신났다.

내가 못하지만

즐길만한  재미가 세상엔 있다.

살맛난다.

소소한 재미만 찾아서

즐겨도.

매거진의 이전글 간호사일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