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신향 Aug 24. 2018

85일차.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 김종명

#에비동 #100lab #1일1시

매거진의 이전글 84일차. 만남 - 신경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