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보일 듯 말 듯
가볍고
작지만..
우리 사이 빼곡이 채워서
빛을 살려
아름다운 너를 보게 하고
소리를 실어
사랑하는 네게 보내주는
먼지.
흩날린다
너와 나를 안고서..
살다가 알게 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