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8.07.12
하루종일 어린이용 습식사우나에 들어가 있는 듯한 날이 이어진다. 이럴 땐 보통 청량한 음악을 듣는게 좋지만 아싸리 로파이한 질감이 잔뜩 묻어나는 이런 곡을 듣는 것도 나름 매력적이다. 사실상 비트와 신디가 곡을 주도하고 있는데, 그 위에 흔하지만 귀에 꽂힐 수 밖에 없는 목소리가 습식사우나스러눈 순간을 낭만적으로 만들어준다.
보고 듣고 읽으며 느끼는 것들에 대해 말합니다. 팟캐스트 #월간자영업자 매거진 #CAST 에서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떠들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