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8.01.09
프랭크 시나트라의 곡이라곤 <My Way> 밖에 몰랐는데 이렇게 낭만적인 곡이 있는지는 몰랐다. 프랭크 시나트라의 목소리를 감싸는 감미로운 현 편곡과 하프소리로 곡을 닫는 마무리가 정말 좋다.
보고 듣고 읽으며 느끼는 것들에 대해 말합니다. 팟캐스트 #월간자영업자 매거진 #CAST 에서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떠들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