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네 Sep 05. 2015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꽃은 그대의 사랑이었고,
바람은 우리의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꽃이 진다 하여도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  변함없을 것이며,
우리가 머물던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네의 브런치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0905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309926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