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은 그대의 사랑이었고, 바람은 우리의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시간이 흘러 꽃이 진다 하여도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 변함없을 것이며, 우리가 머물던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네의 브런치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0905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309926
작사•작곡을 하는 아티스트 그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