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쪼그리고 앉아
이리 보고
저리 보고
이리저리
옮겨가며
하나
둘
셋
한참을
그리하다
돌아갈 때
그 자리에
한가득
고스란히
두고 가네요
2020.04.19.
이곳에서 많은 것을 얻으려 노력하지만, 이곳을 떠날 때는 결국 모두 빈손으로 간다.
지금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