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몇 년전에 '월간 잉여'라는 독립 잡지에 기고했던 것입니다.
드래그를 하려했으나 불펌을 금지하는 것인지 긁어지지가 않아 부득이하게 사진으로 캡쳐해서 올립니다.
여담으로 이 때 인생이 다 망가진듯했던 매트 하디는 그 후 '파이널 딜리션'에피소드를 직접 기획, 이 각본과 기믹인 '브로큰 매트 하디'가 초대박을 치며 WWE에도 성공적으로 복귀했습니다...
만, 지금은 다시 자버로 돌아갔습니다. 뭐 매트가 현재 본인의 위치에 불만도 없고 돈은 돈대로 벌었고 여기저기 부르는 단체가 많아서 걱정은 안되지만요.
* 글(이미지)출처: https://monthlyingyeo.com/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