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희크 May 02. 2022

공동체 안에서 일자리 만들기 실패의 기록

2012-2022 좌충우돌 실패의 기록 적기

2012년 우리마을 카페 오공에서부터 시작한 공동체 안에서 일자리 만들기, 관계 속에서 일을 하는 것, 일과 놀이의 통합 많은 것들을 꿈꾸고 실천해보면서 어떠했는지 정리해보기로 했다.

지난 10년을 알아야 앞으로 10년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대충은-

2012-2017 카페 오공, 혁신파크 창문카페, 하자센터 카페그래서를 하면서의 기록

2018-2021년 카페기웃기웃으로 협동조합 전환의 시기

2021-2022 현재까지 볼음도에서 지원 사업과 게더링을 진행해왔던 것들.


어떤 조직을 만들고 싶어했고 어떤 관계망을 구축하려고 했던 것일까 나의 10년은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해석해보고자 한다.


나 잘해온걸까?!



작가의 이전글 미션이 뭐냐고 묻는 질문들 속에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