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배가 고픈 새는 울지 않는단다.
슬플 기운도 없기 때문이다.
다행이다...어제
내가 많이 운 것은
살아 갈 기운이 아직
쟁쟁하다는 것...
십년전
밥을 먹어가며 눈물 흘린 일이
불현듯 생생하게 떠오른다.
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