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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일본살이 from 2018
2018년 아홉수의 나에게 두 가지 갈림길이 있었다.
안정적인 한국에서 삶과 낯선 곳에서 도전하는 삶이었다.
가지 않았던 길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
내 서툴렀던 시작,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루어 보고자 한다.
-사진: 전직장 근처에서 뛰노는 에조시카(エゾシカ) 가족